전체 글 (98)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천 쎄쎄쎄 답사 후기 부천 쎄쎄쎄 오늘 다녀왔습니다. 선택의 첫번째 기준은 집에서 가까워서였구요.. 이것저것 다 따지기 보다는 그냥 아기와 저희 부부 체력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솔직히 코로나라서 돌잔치를 할까말까하다가.. 백일도 그냥 집에서 조촐하게 했는데 돌까지 그렇게 하기에는 좀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제 아이가 양가 집안의 첫 손주여서 양가 부모님의 관심도 엄청났구요.. 걱정반기대반의 마음으로 갔다왔습니다. 일단 첫번째.. 저희는 답사라서 차량말고 버스를 타고 가봤는데요..(차량 없는 지인들의 동선을 확인하기 위함) 내려서 건물까지는 잘 찾아갔는데 입구를 찾는데 좀 헤맸습니닼ㅋㅋㅋ.. 장소 자체가 3층이라 보이기는 잘 보이는데요.. 쎄쎄쎄가 잘 보이는 곳에 가장 가까운 에스컬레이터는 2층.. 우당탕 이유식 일기 96일 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3.08 이유식 96일 차 생후 282일 / 교정일 236일 1. 메뉴의 다양성을 주고 싶다.. 그렇지만... 잘 안된다.. 1-1. 1차 이유식 준비 감자닭고기당근미음임 ㅋㅋㅋ 혹시 몰라서 양을 적게 해동함 1-2. 2차 이유식 준비 고구마노른자당근사과미음임 ㅋㅋㅋ 이번에도 혹시 몰라서 양을 적게 해동함 사진에는 노른자가 없는데 계란 따로 삶아서 섞었다. 2. 어우 힘드렁 2-1. 1차 식사 전 이유식 양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네? 정신이 없었나 보다 2-2. 1차 식사 후 이유식 양 남편 재택이라서 ㅋㅋㅋㅋ 똘망무시 씻기는 와중에 빠르게 남편님이 그릇을 치우심 ㅋㅋ 30분 안에 80ml 다 먹었다... 생각보다 반응은 나쁘지 않았음.. .. 우당탕 이유식 일기 95일 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3.07 이유식 95일 차 생후 281일 / 교정일 235일 1. ...아니 두 번 어떻게 먹여요...? 1-1. 이유식 준비 고구마단호박양배추소고기미음임 ㅋㅋㅋ 아니 조금만 시간대 잘 못맞추면 그냥 밤이 되어버려서;; 고민이다. 그렇지만 똘망무시... 수면 패턴이... 저녁 11시에서 12시 사아.. 심하면 1시에 자고 아침 10시까지 자는 어린이랔ㅋㅋㅋㅋ.... 그냥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늦은 저녁에라도 먹일까 봐;;; 특히나 오늘은.. 친정엄마 와서 똘망무시 머리 자른 날이라슼ㅋㅋㅋㅋ.. 머리 자르다가 시간 다 가버림;; 2. 어우 힘드렁 2-1. 식사 전 이유식 양 100 정도 될 듯하다.. 되직해서 물도 조금씩 탔음.. 2-2. .. 우당탕 이유식 일기 94일 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3.06 이유식 94일 차 생후 280일 / 교정일 234일 1. 아니 먹이는 게 들쑥날쑥이라 초기 스케줄이랑 다를 게 없잖아..? 1-1. 이유식 준비 고구마단호박양배추소고기미음임 ㅋㅋㅋ 크.. 다 때려넣고 내일은 새로운 이유식 제조나 해야지 2. 몸상태가 왔다갔다한다.. 그래서 남편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그냥... 한 끼라도 내가 먹이기로 스스로 합의 봄 2-1. 식사 전 이유식 양 재고 처분의 느낌으로 하다 보니 100 되어버림ㅋ 2-2. 식사 후 이유식 양 다 먹었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다 먹는 것 같기는 한데.. 흠.. 양을 늘려도 되는 것인가.. 고민이다. 우당탕 이유식 일기 93일 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3.05 이유식 93일 차 생후 279일 / 교정일 233일 1. 너무 밀려버렸군 1-1. 이유식 준비 고구마단호박양배추미음임 ㅋㅋㅋ 오늘은 단호박 추가하는 달달함 2. 기껏 빨대컵 샀는데 사용법을 모르니 연습해야지.. 2-1. 식사 전 이유식 양 그냥 무난하게 80 정도는 먹어주는 것 같아서 준비를 항상 80으로 고정하는 중 2-2. 식사 후 이유식 양 잘 드셔주심.. 질감이 되직해서 힘들어하는 것 같아 빨대 꼭지를 샀음 ㅇㅇ.. 그러나 사용법을 몰라서 물을 못먹곸ㅋㅋ 그냥 가지고 놀기만 함... 3. 빨대꼭지 사용법을 알았다! 3-1. 구매 목록 하이비 1단계 다둥이 교체용 빨대꼭지 2p+추빨대 2p+세척솔 10,900원 3-2. 빨대꼭.. 우당탕 이유식 일기 92일 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3.04 이유식 92일 차 생후 278일 / 교정일 232일 1. 너무 밀려버렸군 1-1. 이유식 준비 고구마양배추소고기미음임 ㅋㅋㅋ 고구마가 이젠 그냥 베이스가 되어버림;; 2. 이유식 말고 간식을 먹여봐야지 2-1. 식사 전 이유식 양 낮에는 무난하게 80ml 준비 2-2. 식사 후 이유식 양 20 정도 남았는데 이유식 양을 늘리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진짜 쉽지 않아ㅠㅠㅠㅠ 분유량은 주는 것 같은데 이유식 양이 안느니 은근 신경이 쓰인다ㅠㅠ 활동양도 많아졌는데 흠.. 뭔가 내가 타이밍을 잘 못 잡나 보다ㅠㅠ 3. 간식다운 걸 먹인 기분...? 그러나 잘못샀다한다. 3-1. 이거 18개월 이상이 먹는 거래.. 똘망무시 똥이 변비의 기운.. 산후풍 치료기 02 산후풍 치료기는 01이 궁금하면 아래루 ㄱㄱ 산후풍 치료기 01 (bookstate.co.kr) 산후풍 치료기 01 산후풍 치료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산후풍 진단 후기는 산후풍 진단 받은 후기 (bookstate.co.kr) 산후풍 진단 받은 후기 나는 원래 생리통도 잘 없고 두통과도 거리가 좀 먼 사람이다. 뜬금없게 느껴 ymang.bookstate.co.kr 머리하느라 병원을 못가서 한주 건너뛰고 어제 다녀왔다. 지금 현재 상황 및 궁금증 해결한 것은!! 1. 3주차 : 약처방을 위한 진료 및 침치료 1-1. 두통 사라짐 약은 하루에 이틀씩 꾸준히 먹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먹는데 두통은 확실히 사라졌다.. 1-2. 대신 왼쪽 눈 밑이 떨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왼쪽 눈 밑이 떨리는가.... 우당탕 이유식 일기 91일 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3.03 이유식 91일 차 생후 277일 / 교정일 231일 1. 병원 갔다 오고 책 사러 다니느라 이유식 스케줄 꼬임 ㅋㅋㅋ 1-1. 이유식 준비 고구마단호박소고기양배추미음임 ㅋㅋㅋ 이제 시금치 다먹었음 ㅇㅇ 2. 병원 갔다오면 시간도 휘리릭 가고 체력도 휘리릭 감 2-1. 식사 전 이유식 양 한 100ml 정도로 기억함.... 2-2. 식사 후 이유식 양 친정엄마가 집에 와서 사진 찍는 거 까먹음 3. 정기 진료 후기 3-1. 미숙아라서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소아과에 검진받으러 감 상태 좋고 건강하고 발달이 빠르다고 이야기를 했다.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 그래서 원래는 이유식 관련해서 뭘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그냥 애가 ..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