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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1.12.27 이유식 36일 차
생후 211일 / 교정일 165일
1. 요 며칠 너무 추워서 이유식을 먹이지 않았다...
1-1. 왜냐? 밥 먹으면 무조건 씻어야 하거든.. 그래서 다시 시작

근데 요새 질감 잡는 게 성공한 모양인지 갈수록 깔끔하게 먹일 수 있게 됨..
2. 늦은 시간에 먹이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2-1. 식사 전 이유식 양

이번엔 75ml? 80ml?로 추정중
근데 이번엔 큐브가 생각보다 잘 안 퍼지고 형태를 유지함.. 그래서 순간 응? 싶었음
2-2. 식사 후 이유식 양

친정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한 덕분일까
아주 깔끔하게 드셔 주심..
확실히 똘망무시는 영상통화를 하면 이미지 관리를 한다..
그것은 맞는 듯하다...
진짜 아주 얌전함 껄껄
카메라도 한 번씩 봐주면서 먹는 것이 아주 유튜우-바- 재질이 되어버림..
이것은 매일 사진과 영상을 찍는 어미의 영향인 걸까..
3. 이거슨 지난 크리스마스 때 찍은 것

인생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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