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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1.03 이유식 40일 차
생후 218일 / 교정일 172일
1. 농도 조절에는 고구마가 최고인 듯하다
1-1. 하나하나는 적은 양이었다.

이렇게만 하니까 30ml 나와서 쌀 두 개 단호박 두개 이렇게 했다.
2. 단호박은 옷에 물이 정말로 빨리 드는 듯하다...
2-1. 식사 전 이유식 양

105ml 야호
농도가 묽어서 먹이기 힘듦
역시 농도 조절은 고구마!
2-2. 식사 후 이유식 양

아 이런...
초점이 나갔네...?
수저 입에 넣고 수저 집어던지고 그래서 여기서 멈춤
조심한다고 했는데 옷에 쪼끔 묻었다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빨면 수월하게 지워지는 정도여서 다행이었다.
3. 이제 밥 먹는 거는 셀프로 가능?!?!?
3-1. 인증샷

솔직히 구강기라 얻어걸린 게 맞긴 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스스로 먹으려고 하는 거 보면 너무 대견하다.
그리고 밥 먹이려 하면 입 벌리는 것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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