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애호박미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당탕 이유식 일기 33일 차 오늘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1.12.22 이유식 33일 차 생후 206일 / 교정일 160일 1. 하루 건너뛰고 먹이는 이유식 1-1. 밥이 애매하게 하나 남아서... 똘망무시랑 저녁 산책하던 중에 남편에게 부탁해서 했더닠ㅋ 준비 사진은 없다. 그렇지만 뭐 매일 똑같으니까.. 오늘은 쌀미음 큐브가 하나밖에 없어서 쌀 하나, 단호박 하나, 애호박 하나다. 호박 호박 쌀미음인 거시야 2. 수월하게 먹어줘서 어색하면서도 기쁜 식사시간 2-1. 식사 전 이유식 양 그냥 그대로 녹이면 확실히 쌀을 제외한 것들은 형태를 잘 잡고 있다ㅋㅋ 양은 아마 70ml로 추정중 2-2. 식사 후 이유식 양 다 먹었다. 오늘도 그릇과 수저를 탐내어 수저를 따로 주고 그릇은 다 먹고 난 다음에 주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