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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1.23 이유식 56일 차
생후 238일 / 교정일 192일
1. 이유식 준비
1-1. 물 정확히 세 스푼 추가

오늘도 세스푼 추가했는데 이유식이 묽은 것 같긴 함..
그런데 똘망무시가 넘기기에는 이게 좋지 않나..? 생각하게 됨
2. 청경채 8일째..
2-1. 식사 전 이유식 양

청경채가 문제없는 것 같으니 청경채랑 유사한 비타민과 저번에 알레르기 난 브로콜리를 구매했다.
별 탈 없겠지 뭐
2-2. 식사 후 이유식 양
이번에는 남편이 빠르게 치워서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림
오늘도 아주 잘 받아먹었다. 기분 최고다
2-3. 거만한 어린이

분유 먹을 때 하도 몸을 뒤틀어서 저렇게 세팅해보았다.
아주 쪼금 잘 먹는 것 같은 느낌만을 줌..
그런데 저렇게 먹기는 힘들 것 같아서 이래서 빨대가 필요한가...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친정 부모님이 보고 빵 터져서 전화 왔다.
완전 뿌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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