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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쓰는 우당탕 이유식 일기
2022.01.19 이유식 52일 차
생후 234일 / 교정일 188일
1. 이유식 준비
1-1. 이유식의 농도가 높아서 물을 두 스푼 추가하였다.

적당한 느낌으로 조절이 됨..
물론 물은 이유식용으로 준비한 끓인 물 ㅇㅇ
2. 청경채 4일째..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다.
2-1. 식사 전 이유식 양

80ml 정도이다.
확실히 조금 더 잘게 다졌더니 청경채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나름 엄청 다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크다고 생각이 된다.
더 다졌어야 했는가...?
어느정도가 적당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가... 도무지 모르겠다.
2-2. 식사 후 이유식 양

다 먹었다.
그리고 입주변을 물티슈로 닦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조금 빨갛게 올라와서 엄청 신경이 쓰인다..
에효...
그래도 금방 가라앉긴했지만 ㅎㅎ...
일단 4일째.. 몸 부분은 문제없다!
그리고 집에 벌레가 있는것 같은데 도무지 못 찾겠다..
진짜 조그만 애 같은데ㅠㅠㅠ 짜증...
내 새꾸를 물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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